헬스케어는 특권이 아니라 권리입니다
DSV 헬스케어는 요하네스버그 ZA 샌튼에 위치한 Meadowview에 새로운 유통 센터(DC)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새로운 센터는 이전의 3 개의 창고를 성공적으로 대체하고 회사의 유통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켰습니다. DSV 헬스케어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쉐퍼시스템즈에게 프로젝트를 의뢰했습니다. 쉐퍼시스템즈는 판매후에도 현지유지 보수 및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매일 최대 40,000건까지 처리가능한 확장
자동 저장 및 검색시스템(ASRS) 으로 구성된 하이베이창고에는 약 38,400개의 팔레트가 10개의 팔레트 랙 통로에 위치해 있어 매일 최대 40,000개의 주문 라인을 처리하기에 적합합니다. 팔레트 처리, 팔레트 보관, 전체 팔레트 피킹 및 통로 외 전체 케이스 피킹은 창고 관리 시스템인 WAMAS에 의해 운영 및 통제됩니다. DSV 헬스케어의 비즈니스는 모듈식이며 미래 지향적인 WAMAS시스템덕분에 성수기 동안 더 많은 양의 팔레트 처리 속도를 높여서 계획적인 확장과 놀라운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화를 통한 처리량 200% 증가 달성
23,040개 이상의 토트백을 보관하고 회수하기 위해 DSV헬스케어는 처리속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고 22 SSI 회전 시스템을 갖춘 고도로 자동화된 피킹시스템과 픽 투 토트 워크스테이션의 결합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스템에는 각각 11개의 더블 하이 캐러셀과 80개의 로드 캐리어가 있습니다. 7개의 pick-to-to-tote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직원은 필요한 수량의 제품을 수거해서 시간당 1,000개까지 배송 토트로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는 워크스테이션은 복잡한 설명없이 상품피킹을 가능하게 하고 오류가 없어 창고 운영이 처음인 직원도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디캔팅 영역에서의 인체공학적 작업장 설계 개선
운영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디캔팅 구역에는 6개의 인체공학적 작업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재포장 과정을 위해 전송됩니다. 수령된 SKU는 보관 토트에 직접 배치되며, 보관 토트는 혼합 상자 및 위험물과 같은 다양한 제품 그룹에 따라 분류됩니다. 디캔팅 스테이션에 필요한 제품이 항상 비축되도록 하기 위해 시스템은 필요시마다 보충이 되도록 고층 창고에서 사전 분류된 팔레트팔레트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지연이나 중단 없이 필요한 제품에 접근할 수 있어 원활한 작업이 유지가능합니다. 첨단 인체공학적인 작업장을 제공함으로써 작업자는 생산적이고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