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에는 호주 최초의 WEASEL® 자동 유도차량이 포함되어 있어 상자 및 빈에 담긴 상품을 보행자 통로를 가로질러 운송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심비온 직원에게 간섭을 최소화합니다.